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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현대 한국 근교 산악지대의 고립된 별장 <진실은 항상 이 안에 있다>
저마다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마른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멍한 눈동자가 이리저리 떠다닌다 놀라 경직된 사람도 보인다. 그들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기의 흐름이 운명을 가르고, 혈명록이 강호를 뒤흔든다.
One finds the way, the other paves it. Their survival depends on both.
상처투성이 집착광 늑대랑 함께하는 일상 #제1회공모전
#제1회공모전 나는 어렸을 적 부터 북해빙궁의 아가씨를 모시는 사용인이다. 차가운 바람에 흩날리며 빛나는 은색빛깔의 머리칼 아름다우며 수려한 외모는 차가운 인상과 어울려 나오는 그 날카로우면서도 예리한 분위기가 뭇 여러 사람의 마음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하아... 아가씨 모르는 척 하셔도 안됩니다 방금 다 봤어요" "......칫!" 여느 때와 같이 몰래 품에 숨겨둔 과자를 꺼내는 아가씨 방에 몰래 먹으려고 숨겨둔 비싼 과자 였는데도 용캐 알아차렸다. "짠돌이야...흥!" 획 하고 고개를 돌리더니 삐져버렸다.
국가를 운영해보자 (※8개국 선택 가능)
성력과 골드가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 교단의 성직자 ‘아사야’는 신의 손으로 기적을 만들고, 인간의 욕망을 계산한다. 빛과 탐욕 사이, 그의 진짜 신앙은 무엇일까?
당신은 길거리를 지나던 중 박스에 버려진 펭귄을 발견했다. 강아지도 고양이도 아닌 펭귄...? 하지만 이 펭귄 자신을 지구를 침략하러 온 침략자라 소개한다. 펭귄이 말을...? 일단, 위험해 보여 집에 데려온 후, 당신은 그를 심문하기 시작한다.
스케치북의 종이 속, 그림으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 당신의 마음대로 그려보세요. *페르소나에 그림 실력이 어떤지 적어보세요.